집도의 : 신희진 원장님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
어릴 때 부터 점점 아래턱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친구들이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서 주걱턱은 저에게 너무 큰 스트레스였으며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또한 질긴 음식은 먹기 힘들고
앞니로 음식을 끊어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불편함도 동반되어서
성인이 된 지금 양악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되었습니다.
EU를 선택한 계기
구강악안면외과를 찾아보는 중 이유구강악안면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리뷰도 많고 원장님 경력도 좋으시고 상담하러 갔을 때 원장님을 포함해서
간호사분 데스크쌤 실장님 등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지방에 사는데 지방에 있는 교정치과에서도
이유구강악안면외과를 추천해주셔서, 타 병원에서 추천해줄만큼
믿음직한 병원이구나 싶어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1~3일차
목이 너무 아프고 숨도 잘 못쉬어서 힘들었습니다 ㅜㅜ
하지만 하루하루 지날 때 마다 빠른 회복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7일차
멍도 조금씩 빠지고있고 붓기도 계속해서 빠지고 있습니다!!!
죽이나 스프만 먹다보니 힘들어요 ㅠㅠ
2주차
매일 붓기 레이저를 받아서 붓기는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오늘 병원 가서 실밥 제거하고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웨이퍼는 밥 먹을 때 빼도 된다하셔서, 더 편해질 것 같아요!!
빨리 한 달이 지났음 좋겠습니다!!
3~4주차
하루하루 붓기가 빠져가는게 느껴져요!!! 감각도 점점 돌오고 있고
잠도 너무 잘자서 빨리 붓기가 빠지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2개월차
이제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이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수술 전 보다는 확실히
조금 붓습니다! 잔 붓기가 아직은 당연히 남아있는상태!!
입술 쪽 감각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가끔 음식을 흘릴 때가 있지만
딱딱하고 질긴 음식 빼고는 거의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고
잔 붓기도 빨리 빠졌음 하는 기대뿐이다 ㅎㅎ
3개월차
감각이 아직 덜 돌아온 것 빼고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습니다^^
3개월차 검진하러 내원도 했었는데, 딱딱한 것도 거의 다 먹을 수 있고
헬스 같은 힘든 운동들도 가능하다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3개월차인 지금 까지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굳이 꼽자면 아직 감각이 둔한 것과 잔붓기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오히려 만족이 더 큰 요즘 입니다!!ㅎㅎ
신희진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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