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일반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에요~ 눈도 큰 편에 쌍커풀도 짙은데 광대와 턱이 좀 발달 되어 있다 보니 쎄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사진을 찍을 때 마다 광대가 너무 부각되어 나와서 얼굴형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마침 일을 잠시 쉬게 되어서 수술을 결심하고 성형외과를 찾아 보던 중에 이유구강악안면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성형외과에서도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미용적으로 이렇게하면 이뻐질 거에요~ 이런식으로만 이야기를 해주어 믿음이 가지 않았는데 이유에서는 제 얼굴이 비대칭인 점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비대칭을 조금 더 맞춰 주려는 점이 보였고 또 제가 원하는 자연스러움을 원장님도 말하시고 이쁘게만 해주겠다는 성형외과의 말보다 이 점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 제가 젤 중요하게 생각 한 점이 안전이였는데 성형와과 원장님들 보다 이유 원장님들께서 뼈에 대해 더 잘 알고 계시고 그래서 안전에 대해 더 믿음이 가서 바로 마음 먹고 상담 한 날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1일차
수술 방에서 마취들어갑니다~라고 이야기 해주시고 팔이 너무 저려서
팔 어떡하지...생각하다가 눈을 떴는데 침대였다. 다른 사람들은
거의 목이 아프고 물을 먹고 싶어 죽을 거 같다거 하는데 나는 일어나니 턱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팠다 너무아파서 벨을 누르니 일단 조금만 참으라고
하셨는데 수술을 해 주신 김종윤 원장님이 지나가다가 방에 들려서 많이 아프냐고 하시며 수술 잘 끝났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간호사 분께 무통주사를
놔달라고 하겠다고 하고 가셔 주었다 진짜 너무 감사했다ㅠㅠ 그리고 주사를 맞고서 조금씩 고통이 덜해졌다 고통이 덜해지니 이제는 너무 춥고 몸이
떨렸는데 간호사분께 말씀을 드리니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고ㅠ 새벽에 왔다갔다하며 진통제 소염제를 놔주시고, 벨을
누를 때마다 친절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하지만 내가 너무 아파서 그때는 감사함도 표현 할 수가
없고 생각도 못했던 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너무 감사했다. 수술당일은 턱이 진짜 죽을 듯이 아팠고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물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간호사 분께서 오셔서 물을 주셔서 물을 먹었는데 다 토했다.
그렇게 자다깨다를 또 반복했고 앉아서 자야해서 허리와 목이 너무 아팠다 진짜 수술당일 날은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아프고 힘들었다. 이 날은 정신도 없고 그냥 너무 아팠던 기억 뿐이였다ㅠ 그런데 옆방에 입원하신 분은 소리를 지를 정도로 구역질하시고
기침하며 아파하시는 소리를 듣고 나는 이 정도면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버텼던 거 같다~ 수술당일은 그냥
나도 같이 미쳤다는 생각으로 버티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2일차
수술 당일보다는 훨씬 덜 아팠지만..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먹은 거도
없는데 토하려니까 너무 힘들었다. 병실에서 티비도 보고 쉬다가 졸다가 붓기레이저를 받고 소독을 받고
주의사항 등을 듣고 집으로 왔다. 음식 냄새를 맡기 전에는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는데 음식 냄새를
맡으면 배가 너무 고프다. 집에 와서는 죽과 뉴케어를 먹고 가글도 열심히 해주고 있다. 그래도 수술당일보다는 살 것 같다. 얼굴형 변화는, 광대뼈가 한눈에 봐도 엄청 없어졌는데 구렛나루쪽? 관자놀이 쪽 살이
부어서 광대가 튀어나온 것처럼 보였지만 손으로 살짝 만져보니 정말 붓기때문이였고 광대뼈가 정말 확실히 작아졌다고 느꼈다.
3일차
앉아서 자느라 잠을 제대로 못자서 엄청일찍 일어 나게 되고 얼굴이 점점 더 붓는다. 땡김이를 하면 치아교정중이라 그런지 치아가 너무 아프고 귀가 중이염걸린 것처럼 귀속이 너무 아파서 하지 못하고
있다ㅠ그래서 가끔씩 해주고 있고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도 틈틈히 계속 안부 연락을 주셔서 궁금한 점도 물어보게 되고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ㅠ 밥은 여전히 죽과 뉴케어를 먹고 있고 입은 손가락 두개가 간신히 들어 갈 정도로 벌어지는 것 같다. 빨리
일주일이 지나 갔으면 좋겠다ㅠ 얼굴형 변화는, 얼굴이 너무 붓고 멍이들어 너무 못생겼다 생각이 들지만ㅠㅠ
원래 턱끝이 살짝 비대칭이여서 오른 쪽턱끝이 더 길었는데 비대칭이 교정되어 턱끝이 중간으로 딱 맞는게 보여서 신기했고 턱끝이 작아진거 같다.
5일차
여전히 앉아서 자고 있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거울을 보게 된다. 여전히
많이 부어있지만 4일째 보다는 붓기가 가라 앉은 거 같다. 그리고
산책도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빠지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조금이나마 걸으며 붓기를 빼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4일차를 지나니까 달라진 점은 크게 없는데 말하는 거도 먹는거도 훨씬 편해진느낌이 든다. 그래서 계란찜, 순두부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 먹었다. 그리고 가글을 아주 열심히 해주었다.
7일차
오늘은 병원에 가서 구렛나루쪽 실밥을 푸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병원에 갔다. 구렛나루
실밥은 정말 하나도...하나도 안아프고 눈밑과 구랫나루 밴드를 떼어내는 것 만느로도 시원했다ㅠㅠ 눈밑
밴드를 떼어내니 눈 밑에 멍이 많이 들었고 턱에도 멍이 많이 들어있다. 아무래도 멍이 잘 드는 피부이기도
하고 그래서 남들보다 멍이 많이 든거 같다. 그리고 나는 얼굴에 붓기가 엄~~청 많이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실장님이 보시고 남들보다 많이 붓고 멍이 든 편이라고 하셨다ㅠㅠ 지방에 살아서
붓기레이저를 따로 하러 가지고 않기도 했고 붓기도 싶하고 그래서 실장님께서 붓기 레이저도 엄청 꼼꼼히 신경을 써서 더 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얼굴형 변화, 붓기는
많아도 턱이 많이 작아졌다. 그리고 나는 귀밑 턱끝에 사각턱이 조금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점도 잘되었고
얼굴외각이 굴곡없이 정말 매끈해져서 좋다. 얼른 붓기가 더 빠진 모습을 보고싶다.
9일차
수술후 일주일을 지나니 전보다 많이 불편한 점은 사라졌다. 그리고
붓기때문에 산책을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안하는 것 보다는 효과가 있는 거 같다 그리고 음식은 죽이나 두유 이런걸 먹어서 너무 자극적이고 씹는 음식이
먹고 싶다ㅠㅠ 그리고 입주위에 감각은 많이 돌아 온 것 같다 볼쪽은 여전히 무거운 느낌이 나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는 거 같다 그리고 광대쪽 붓기는
확실히 턱쪽보다 잘 빠지는 거 같다
11일차
붓기는 아직 여전하지만 좋아지고 있고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서 질리지만 잘 낫기위해서 음식을 잘 먹고 있다
그리고 다른 후기들 보다 입주위에 감각이 엄청 빨리 돌아 온 편인거 같은데 광대쪽 감가은 아직 없는 거같다ㅜㅠ 아프거나 한 곳은 없지만 입벌리는
연습을 하라고하셔서 입을 벌리는 연습을 할 때는 턱이 쫌 뻐근한 느낌이 든다ㅠㅜ그리고 멍이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갑자기 멍이 며칠만에 거의 다
빠졌다
14일차
오늘은 입안 실밥을 뽑으러 병원에 갔는데 입안 실밥이 너무 아프다는 소리를 들어서 무서워하면 실밥을 뽑았는데
아랫 앞니쪽을 뽑을 때 좀 따끔하고 아팠지만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아픔이였다ㅠㅠ 그리고 수술 후 구렛나루 실밥을 뽑으러 갔을때 실장님이 많이 부었다고
하셨는데 오늘 얼굴을 보시고는 전에 너무 부었어서 붓기가 느리게 빠질 주 알았는데 일주일사이에 엄청 많이 빠졌다고 해주셨다ᵕ̈ 일주일이
지나고 나니 붓기가 빠지는 거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광대는 정말 많이 작아졌고 턱쪽도 전보다 매끈하게
잘 정리 되었고 턱끝 비대칭도 많이 교정되어서 얼굴 선이 이쁘게 정리 된게 보이지만 아직 볼 쪽에 사탕 문거처럼 붓기가 올라 와있긴하다ㅠㅠ 지금도
전보다는 만족스럽지만 더더빠진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거울로 보는 거 보다 사진으로 찍으면 볼이
더 통통하게 나와서 아쉽다ㅠㅠㅠ
16일차
입안 실밥을 풀고나서 양치를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ㅠ 확실히 입안에 실밥이 없으니 덜 불편하다ㅠㅠ 그리고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화장도 하고 밖에 나갔는데 친구가 전이랑 뭐가 크게 다른지 모르겠지만 살빠진 거 같이 보이는 느낌이고 예뻐졌다고 해주었다~ 확실히 화장을 하고서 느꼈는데 광대뼈가 안으로 들어가니까 눈이 더 커보이고 순해보이는 느낌이 많이 난다!! 진짜 시간이 답인 거 같다ㅠㅠ!!
19일차
볼에 살이 찐 거 처럼 볼살이 통통하지만 얼굴형이 매끈해져서 똥머리를 해도 전보다 예쁘다ㅠ 아직 광대쪽 감각은
무디지만 입주면은 감각이 다있고 수술한 것을 말하지 않은 친구들을 만났을 때 다들 살빠졌냐고 많이 물어보고 수술한 지는 모르는 것 같아서 좋다
22일차
이제는 외출해도 불편함이 없어서 잘 나가게 되고 머리를 묶거나 모자를 쓸 때 확실히 전보다 이쁘게 보이고 만족한다!! 근데 아직은 부기가 있어서 그런지 살쪘냐고 볼살이 생겼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광대와 얼굴형이 정리 돼서 인지 살이 빠졌냐고 하는 사람이 있다~ 친동생은
얼굴 많이 작아지고 턱끝이 자연스럽게 뽀족해졌다고 자신도 할 거라고 했다ᵕ̈ 근데 가끔 턱쪽이 아플때도 있고 뻐근 할때도
있고ㅠ 입을 크게 벌리고 싶은데 아직은 다 크게 벌어지지 않아서 밥 먹을때 불편함이 조금 있다 그리고 쫄깃하고 딱딱한 음식이 너무너무너무 먹고싶다ㅠㅠ
25일차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 밖에 없지만ㅠ 걱정을 조금했던 살처짐은 크게 보이지 않고 그리고 투턱은 전에도 있었어서
크게 많이 있다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전보다 투턱은 조금 더 생겼긴하다ㅠㅠ
28일차
자고 일어나면 볼이 땡땡하다는 느낌이 난다 그리고 원래 옆으로 누워 자는 버릇이 있다 보니 자다가 옆으로 누워
자려고 하는데 광대쪽 수술한 곳이 눌리면 아픈건 아니지만 걱정이 돼서 잘 못누워 자겠다ㅠㅠ 그리고 수술 후 10며칠
차일때는 턱끝이 예쁘지만 뭔가 너무 길다고 생각 했었는데 붓기였던 거 같다 지금은 턱끝이 길다는 생각 전혀 들지 않지만 턱 끝에도 붓기가 남아
있는 거 같다ㅜㅠ
31일차
붓기가 아직도 빠지고 있는중인게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많이 붓는 느낌은 난다ㅠ 현재 크게 불편한 점은
치아교정 중인데 얼굴 붓기 때문인지 입안 쫌 불살이 교정기와 너무 닿아서 볼 안쪽이 너무 불편하고 아프다ㅠ 붓기 때문에 그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왼쪽 볼만 아프고ㅠㅠㅜ음식을 먹을 때 원래 교정기에 음식물이 질 끼는데 수술 후 꿰매었던 자리에 음식물이 같이 껴서 더많이 음식물이 끼는 점이
불편하다 그래도 얼굴형은 아주 만족하고 점점 얼굴형이 더 예뻐지는 게 느껴진다!!
34일차
가끔 음식을 씹을 때 왼쪽 턱 쪽이 뻐근하고 아프다ㅠ 심하게 아프진 않지만 오른쪽은 너무 안 아픈데 왼쪽만 뻐근함이
있다ㅠㅠ 그 점이 신경 쓰인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살 빠졌냐고 예뻐졌다고 해주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이야기 해준다~ 또 내가 봐도 비대칭이 많이 교정되고
얼굴 선이 부드러워 보인다!!
36일차
친구 중에 나보다 훨씬 전에 다른 성형외과에서 사각턱 수술만 받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어떻게 광대 턱끝
턱 윤곽을 다했는데도 자신보다 이렇게 많이 안 붓고 티도 안 나고 입도 잘 벌어지냐고 자기도 다시 하고 싶을 정도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걸 듣고
아 내가 병원을 잘 고르고 수술을 잘하는 곳에서 받았구나 생각을 했다(나와 잘 맞았던 점도 있겠지만) 그래서 더더욱 만족하는 중이다ᵕ̈
40일차
먹는 거도 문제 없고 일상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하지만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잘 부어있는다~
44일차
전에 음식을 먹을 때 왼쪽 턱이 아프다고 했는데 이제는 아프지도 않다 하지만 가끔 좀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을
먹으면 뻐근하다 그래서 잘 안 먹으려고 하고 있지만 음식도 너무 잘 먹고 불편한 점이 없어서 수술했을 때를 까먹게 되었다^^*
47일차
투턱이 전에도 있었지만 확실히ㅠㅠ 투턱이 더 생기긴했다~ 하지만 얼굴형이
안 예쁜거 보다는 훨씬 낫다~ 수술한 걸 모르는 친구들은 살이 많이 빠졌다고 이야기 하고 얼굴형이 갸름해졌다고
많이 이야기 해준다
50일차
얼굴형이 많이 예뻐졌지만 불독살? 볼 쪽에 살인지...붓기인지...아직 살짝 남아있고 오른쪽 입술 위에는 아직도 감각이
별로 없다 그래도 광대 쪽도 많이 돌아오는 중인거 같고 턱쪽 다른 입술 쪽은 괜찮다~ 그리고 익숙해
져서인지 많이 감각적 인면에서는 많이 불편한 점이 없다
54일차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내서 할 말이 없어요..ㅋㅋ근데 가끔 잘때 광대쪽? 앞볼쪽살이 땡땡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아무래도 옆으로 누워서
자는 버릇 때문인거 거 같다ㅠㅠ
58일차
입도 잘 벌어지고 전에하던 치아교정기때문에 달마다 치과에 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수술한지 얼마 안됐을까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불편한게 많있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인거 같다ㅠㅠ
60일차
사실 수술한 거를 남자친구에게 비밀로 하고 수술을 했는데 수술한지 3주정도? 있다가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알지도 못한다....고마워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뭔가 예뻐졌다고 살빠졌냐고 전보다 순해진거 같다고 표현했다~ 근데 붓기때문에 그런지
볼은 왜 통통하냐고 그러긴 했다~티가 정말 안나면서 이뻐지긴 하나봐요!!!
63일차
전에 얼굴형은 사실 기억이 이제 잘 안 나게 되었고 얼굴형이 매끈해지면서 모자도 잘 쓰고 다니게 되었고 머리도
잘 묶고 그리고 내가 조금 더 당당해진 거 같다!! 내 자신을 조금 더 예뻐해 주게 되면서 자존감도
같이 오른 느낌이다~
67일차
너무 별탈없이 먹고 잘 지내고 있고 이제는 익숙해서 수술한 것도 까먹고 지내고 있다ㅋㅋㅋㅋ
70일차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잘 붓는체질로 바뀐 거 같다ㅠㅠㅜ 그리고 점점 투턱? 이
신경쓰이게 되어서 투턱주사를 맞아 보긴했다ㅠㅠ 얼굴형이 당연이 너무 예뻐져서 만족하고 투턱이 생길 줄은 알았지만....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다ㅋㅋㅋ
그래도 얼굴형이 많이 이뻐진 것으로 만족한다
73일차
가끔 일어나자마자 하품을 하면 턱이 너무 뻐근하다 아무래도 자고 있다가 갑자기 크게 움직일 때 그러는 것 같다~
77일차
윤곽수술을 하고나서 다이어트도 같이 했더니 추석연휴에 친척들이 모두 살이 빠져서 예뻐진 줄 알아하고ㅋㅋㅋㅋㅋㅋ보기
훨씬 좋다고 많이 칭찬해주신다~~!!
그래도 큰 수술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수술효과는 좋으면서 수술을 한 지 몰라봐서 너무 좋다
80일차
그냥 너무 잘지내서... 수술한것도 까먹고 지냅니다ᵕ̈ 먹기도
잘 먹구요
84일차
감각은 오른쪽 윗 입술 잇몸쪽 빼고는 다 돌아 왔구 수술 후에도 이곳빼고는 빨리 돌아 온 편이였다. 그래서 가끔 음식을 먹을때 오른쪽위에 음식이 끼면 잘 느끼지 못해서 아주작은 사탕이 계속 껴있었건 적도 있다ㅋㅋㅋㅋㅋ그래도
문제 없이 잘 지내는중 불편한은 정말 한달만참으면 되는거 같고, 그후로는 정말 불편하게 지낸적이 없다^^
8개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