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의 : 신희진 원장님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
심한 비대칭과 부정교합 때문이었어요. 정면 사진을 찍을 자신이 없었고 음식을 씹는 것도 어려워 불편함이 커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EU를 선택한 계기
신중하게 병원을 찾던 중에 이유구강 신희진 원장님이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잘 살려주시고 수술 후 케어도 꼼꼼하게 진행된다는 후기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어요!
2~3일차
양악수술 직후에는 숨쉬기가 좀 힘들었고 얼굴이 부어서 물도 제대로 마시기 어려웠어요.
잠이 너무 쏟아졌지만 깨 있어야 해서 힘든 시간도 있었어요.
5~6일차
5일차에는 얼굴이 더 부었지만 숨쉬는 것과 먹는 것은 생각보다 괜찮아졌어요.
이가 아프고 코피가 좀 나서 땡김 밴드를 계속 못하고 있으니 붓기가 더 심해진 것 같았어요.
그래도 짧은 산책을 나갈 수 있었고 체중을 실어 걸으면 턱에 무리가 간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회복 중인 느낌이었어요.
6일차에는 붓기가 제일 심했던 날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응을 해서 말을 할 수 있었고 목 근육이 뭉쳐서 고개를 돌리기 힘들었어요.
신경이 덜 쓰였던 목구멍도 아프기
시작했지만 하루하루 나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7~8일차
7일차에는 아침에 얼굴이 많이 붓고 침을 삼킬 때나 물을 마실 때 목이 아파서 목감기인 줄 알았어요.
실밥을 건드리면서 붓기가 잠시 다시 올라갔지만 저녁이 되니까 붓기가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8일차에는 얼굴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고 상대적으로 인중 부위의 붓기가 좀 더 심한 느낌이었어요.
볼 붓기가 내려가면서 작은 티 숟가락을 완전히 넣을 수 있을 만큼 입을 벌릴 수 있게
되었어요.
2주차
실밥 제거 후 실밥이 걸리는 느낌이 줄어들어 더 편안해졌어요.
입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큰 플라스틱 수저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점차 일상생활이 편해졌어요.
얼굴의 붓기가 여전히 느껴지긴 했지만 점점 회복되는 기분이었어요.
3주차
입은 손가락 두 개 정도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아침이나 중간중간 붓기가 더 심할 때는 불편하기도 했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입
벌어지는 정도가 조금 더 자연스러워졌고 일상적인
음식을 먹을 때 어려움이 거의 없어졌어요.
1개월차
입이 손가락 두 개 정도 벌어지고 부드러운 음식을 천천히 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면 종류는 다 먹을 수 있었고 밥도 천천히 씹으면 거의 다 먹을 수 있었어요.
붓기는 아침에 조금 부었지만 점점 많이 가라앉았고 입술도 조금 펴지고 입 벌어지는 게 자연스러워졌어요.
점차 회복이 되어 음식을 먹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어요
2개월차
입은 손가락 두 개가 여유롭게 들어갈 정도로 벌어졌고 붓기가 빠지면서 대부분의 음식을 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구운 돼지고기만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붓기는
혼자 있을 때는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다른 사람과 가까이 있을 때는 인중과 코 옆에 붓기가 조금 남아 있는 게 보였어요.
3개월차
이제 견과류 같은 것도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감각도 조금 더 돌아와서 씹을 때 더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아프거나 잘못된 느낌은 없었어요.
붓기는 거의 다 빠졌고 입매나 코쪽의 붓기가 조금 더 빠지면서 자연스러워졌어요.
이젠 예전처럼 음식을 씹는 데 어려움이
없고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이 없어요.
4개월차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씹는 데 무리가 없었어요.
빨리 씹거나 강하게 씹지 않는 이상 불편함이 없었고 붓기도 거의 완벽하게 빠졌어요.
양악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전혀 신경 쓰지 않게 되었어요.
얼굴의 모양도 자연스러워져서 더 이상 부담 없이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었어요.
5개월차
양악수술 후 교정 효과가 정말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일상생활에서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지낼 수 있었고 수술 후 회복도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어요.
턱라인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얼굴 균형이 잘 맞아 보이고 자신감도 크게 향상된 것 같아요.
6개월차
수술 후 6개월이 지났고 감각 부작용이나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턱이 작아지면서 얼굴 라인이 더 갸름해졌고 약간의 붓기가 남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변화가 만족스러워요.
턱뼈를 만져보니 갈라져 있던 부분이 잘 붙어서 안정감이 느껴졌고 일상생활에서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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