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
어렸을 때는 비대칭이 나만 알 수 있는 정도였는데 크면서 점점 심해져 비수술적인 방법을 찾다가 교정을 3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틀어지는거 같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윤곽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윤곽으로 정확한 개선이 안된다는걸 인정하면서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유를 선택한 이유
윤곽으로 해결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다른 병원에서도 많은 상담을 받았지만 그냥 윤곽에 대한 부분만
설명을 할 뿐 제 얼굴에 문제를 파악해 주진 않았다ㅠㅠ 내가 그동안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원장님께서 정확한 진단을 해주셨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부분이 컸던거 같다.
1일차
수술하기 전에 리얼후기도 많이 보고 긴장 많이 하고 와서 그런지 상태가 예상 가능하니까 조금은 안심할 수 있었던거
같다. 보호자 없이 혼자여서 조금 불안했는데 새벽에 간호사 언니가 호출하면 바로바로 와줘서 너무 감사했다. 수술 후 아픈 것보다 첫날에 코가 막혀서 거의 쪽잠자고 이틀째 소독하고 좀 살맛난다ㅎㅎ
3일차
3일째 드디어 퇴원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고파서 뉴케어 먹었는데
어제보단 부은 목이 괜찮아져서 잘 넘어갔다 생각보다 붓기가 크게 없는거 같아서 다행인데 일주일때까지는 계속 붓는다니까 지켜봐야될꺼 같다!
4일차
4일째 샤워도 하구 테이프도 뗐더니 개운하다 그래도 제일 불편한건
코로 숨을 못쉬는건데 빨리 숨쉬는 것만 이라도 편해졌음 좋겠다 어제 괜찮을줄 알고 말을 많이 했더니 턱쪽이 엄청 부었다 왠만하면 실밥을 뺄 때까지는
말을 하면 안되겠다.. 그리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소고기야채죽 미음으로 주문해서 먹었더니
좀 살만하다
먹은것 - 소고기야채죽 , 단백질쉐이크 , 뉴케어
5일차
오늘 병원가서 붓기레이저 받고 먹을 수 있 는걸로 최대한 사와서 하루 종일 먹었다 어제보단 숨쉬는게 살만해서
더 배고픈가 보다.. 코랑 입천장
감각이 딱딱해서 이상한데 아직까지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다
먹은것 - 뉴케어 , 연두부 , 야채죽 , 호박죽 , 단백질쉐이크 , 아이스크림
6일차
밤새 재채기랑 콧물이 계속 나고 이가 아파서 잠을 설쳤다. 옛날 처음
교정해서 느껴본 고통이랑 같은 고통인데 꽉 물면 으스러질 거 같고 골이 아파서 진통제 먹고 아침에 겨우 잠들었다 입안은 더 부어 탱탱해서 땡김이는
거의 못하고 있는데 숨쉬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해서 잘 때 목을 고정해 놓고 조심해서 자고있다 오늘은 날도 많이 안추워서 산책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체력 키울려면 최대한 잘 먹어야겠다 벌써 3키로 빠져서 조금 힘들었다ㅠㅠ
먹은것 - 연두부 , 야채죽 , 양송이스프 , 단백질쉐이크
7일차
상처가 재생되고 있어서 그런지 입안이 쪼그라드는? 불편한 느낌이 계속됐다
밤만 되면 아프고 불편한 것들이 더 예민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말하는 것도 제법 편해지고 숨쉬는 것도 편해져서 기분이 좋다~
먹은것 - 연두부 , 브로콜리죽 , 단백질쉐이크
8일차
오늘 병원 가서 입안소독하고 붓기 레이저 받았다 소독할 때 너무 아파서 가만히 못 있으니까 원장님께서 신경이
아주 잘 살아 있다고 하셨다ㅋㅋ 다행이긴 하지만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이 너무 땡 기고 아프다ㅠㅠ 역시나 밤새 입안이 땡기고 건조한 느낌이라 눕질
못해서 잠을 자질 못했다 다른 사람보다 붓기도 별로 없고 멍도 없어서 실장님께서 체질 아니냐며 칭찬을 해주셨는데ㅎ 수술 전 관리가 진짜 중요한
게 평소 영양관리를 잘 해두면 회복도 빠른 거 같다 지금 잘 못 먹어서 체력이 좀 떨어진 거 같아 더 신경 써서 회복하는데 집중해야겠다
먹은것 - 연두부 , 단백질쉐이크
9일차
비대칭이였어서 그런지 붓기가 짝짝이로 빠지고 있는게 보인다 입안 통증이 괜찮아져서 어제는 오랜만에 꿀잠잤다~ 너무 배고파서 먹방만 계속 보고있는데 어차피 다이어트 해야 돼서 운동도 가볍게 시작했다 그래도 몸이 가벼워지고
얼굴 이미지가 원하던 대로 바껴서 자꾸 거울을 들여다 보게 된다 이렇게 바뀐게 신기하고 신원장님 진짜 신의손ㅎ
먹은것 - 요플레 , 계란죽 , 단백질쉐이크
10일차
가래가 침 삼킬 때마다 목에 거슬려서 불편하고 기침도 자꾸 나와서 빨리 실밥 풀고 입이 자유롭고 싶다 오늘은
물을 많이 먹어서 인지 붓기가 어제보다 더 빠진거 같고 턱 라인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웨이퍼
때문에 궁금한게 있어서 실장님께 톡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했다ㅎㅎ
먹은것 - 연두부 , 우유계란찜 , 검은콩두유 , 단백질쉐이크 , 카스테라 ,요플레
11일차
턱 붓기가 어제보다 더 빠진듯 하다 아직 저녁에는 코가 막혀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 정도면 처음 고생한거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먹는 것도 녹여 먹을 수 있을꺼라 생각한건 입에 다 넣어 보다가 뱉은게 대부분인데 작은 알갱이 무시하다고 삼키다가 사레걸리면서
느낀게 이빨에 소중함을 너무 느꼈다..ㅋㅋ 저염식으로 먹다보니 미각도 살아났는지 조금만 짜도 입술이
얼얼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맛있는게 있을까 다음날 메뉴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다
먹은것 - 마쥬스 , 단호박죽 , 브로콜리계란죽 , 사골국물 , 단백질쉐이크
12일차
라인이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코 딱딱한 느낌도 많이 없어지고 턱 감각도 처음에만 둔할뿐 다 느껴졌고 지금은
거의 돌아왔다 콧구멍이 원래 작았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한쪽 콧구멍만 자꾸 막힌다ㅠㅠ 그래도 회복이 빨리 되고 있는거 같다!
먹은것 - 브로콜리죽 , 단호박죽 , 단백질쉐이크 , 녹차아이스크림
, 으깬감자 , 사과쥬스
13일차
하루 중 뭘 먹을지가 정해져 있다 보니까 눈뜨면 순서대로 먹고 있다ㅋㅋ 먹을때 턱이 좀 뻐근해서 가능한 빨리
먹으려고 하는데 씹는 행복은 없지만 회복하는 동안 다이어트도 하고 얼굴라인도 점점 달라지는걸 보니 견딜만하다 빨리 실밥 빼고 시원하게 양치하고
싶다!
14일차
사탕붓기가 점점 내려오고 있다 아직 얼굴이 낯설고 어색해서 붓기 다 빠지면 어떨까 궁금하다 내일은 드디어 실밥
푸는 날이라 아플까봐 걱정되긴한데 그래도 빼고 나면 속이 후련할 생각을 하니 빨리 내일이 왔음 좋겠다!
15일차
실밥 뺄때 앞쪽이 따끔거려서 힘들었지만 빼고서 집에 오자마자 양치부터 했다 신경이 돌아오고 있는지 이가 시린
느낌도 나는듯하다 오늘부터 입 운동 열심히 해야 된대서 처음으로 입을 벌려봤는데 엄청 뻐근했다ㅠㅠ 겨우 손가락 하나밖에 안 들어가는데 열심히 입
운동 해야겠다!
18일차
2주차가 지나고 나니 붓기 빠지는 속도가 큰 차이는 없는거 같다 확실히
옆에서 보니까 주걱턱을 아주 살짝 넣은 건데도 전보다 코도 높아 보이고 옆라인이 많이 바껴서 신기하다 아직 코 부분이 부어 있어서 웃을때 근육이
어색한 느낌인데 다 빠지면 어떨지 넘 궁금하다~ 먹는게 아직은 제한이 있어서 거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중 인데 그래서 그런가 더 부은거 같다ㅠㅠ 내일부터는 다시 산책을 열심히 해야겠다!
20일차
이제 입안 부기도 많이 빠져서 웃을때 땡기는게 많이 괜찮아졌다~ 수술하고
이 시간이 제일 불편하고 힘든 시간이지만 나름 장점도 많다! 화장을 안하니 피부가 정말 많이 좋아지구
살도 5키로나 빠져서 낑기던 바지가 널널하게 잘 맞는다ㅋㅋ 골고루 먹지 못하다 보니 근육이 빠질 수도
있어서 더 열심히 신경써서 관리하게되고 새해 맞이하면서 건강하고 예뻐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23일차
3주 경과체크 받으면서 드디어 웨이퍼와 안녕했다ㅋㅋ 웨이퍼를 빼고
나니 발음도 잘되고 입이 한결 가볍다 이제 웨이퍼 대신 고무줄 끼우면서 교합을 맞추는 것 같다 수술 전부터 지금까지 아이폰 정방향으로 계속 찍어오면서
과정을 봐왔는데 대칭도 잘 맞고 무엇보다 오늘 옆라인을 찍어보니 원하던 대로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뀐거 같아 너무 만족스럽다! 입운동 열심히하고 다음주 경과체크 때 또 얼마나 변할지 궁금하다ㅎㅎ
27일차
시간이 안갈꺼 같더니 벌써 오늘은 4주차 경과체크 받았다 원장님께서
뼈도 잘 붙고 있고 회복도 아주 잘 되고 있다고 하셨다~ 이제 조금씩 부드러운 것부터 씹어도 된다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국에 밥 말아 먹었다! 아직 입 벌리면 손가락 두 개 정도 들어가는데 다음 경과체크
할 때까지 더 열심히 입 운동 하라고 하셨다 그래도 이제 조금씩 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ㅎㅎ
33일차
그렇게 먹고 싶었던 파스타도 큰 불편함 없이 먹었다ㅎㅎ 아직 말을 많이 하거나 몸이 좀 피곤하면 입안이 붓는거
같지만 일상생활에 큰 무리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중이다~ 예전에는 화안 났는데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으면
뚱해 보여서 화났냐고 은근 들어서 스트레스였는데 그 부분이 확실히 개선되어서 좋다! 오랜만에 지인을
만났는데 얼굴 지방이식 한줄 안다 붓기 완벽히 빠지면 나중에 말 안하면 전혀 모를꺼 같다ㅎ
40일차
입안 스크류도 제거하고 말하는 거나 웃는 게 더 자연스러워진 거 같다~ 어제
약속이 있어서 고기 먹으면 안된데 그나마 부드러운 양고기 잘게 잘라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다ㅋㅋ 그래도 아직은 조심해야 된다고 하셔서 당분간
고기는 먹으면 안되겠다.. 감각은 입천장 얼얼한 느낌 말고는 다 정상인거 같아 다행이다 이번에 가족들
만나러 가는데 큰 붓기 빠지고는 처음 보는 거라 반응이 궁금하다
47일차
사탕 붓기가 많이 빠지고 라인이 더 자연스러워졌다 오랜만에 가족들보고 왔는데 확실히 어려 보여서 하길 잘 한거
같다고 신기하다고 계속 얼굴을 들어다 봤다ㅎㅎ 그리고 친구도 몇 년 만에 봤는데 전혀 달라진 지 모른다ㅋㅋ 그만큼 자연스럽게 변한 거 같아 다행이다
이제 고기도 삼겹살 빼고는 부드러운 건 작게 잘라 먹을 수 있고 웬만한 건 다 먹는 거 같다 아직 발음이 살짝 어눌하긴 하지만 다른 불편한 건
전혀 없이 생활 중이다!
49일차
57일차
비대칭으로 빠지던 붓기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거 같다~ 일상생활은
전혀 무리 없이 지내고 이제 입 벌릴때 손가락 세 개까지 벌어져서 먹을 때도 전보다 편해졌다ㅎㅎ 컨디션이 안좋을때 입안이 좀 뻐근하고 아직까지
발음이 완전 정확하진 않지만 주변에선 전혀 모른다 다음주면 벌써 9주차 경과체크 하는데 시간 정말 빠르다!
65일차
2달 경과체크 병원에 다녀왔다 잘 아물고 있고 수술 결과도 너무 좋다고
하셨고 얼마전에 뼈소리가 나서 걱정했는데 안심이 됐다 아직 조심해야되는 시기라 얼마 남지 않았지만 3개월이
지나면 수술한 걸 잊고 살아도 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큰 탈없이 잘 지나갔음 좋겠다 음식은 조금 오래 씹으면 턱에 살짝 무리가 오는 느낌이 들고
아직 부드러운 음식이 먹기 편해서 집에서 해먹는게 일상이 됐다 수술하고 나니 예뻐지는 거에 더 욕심이 생기다 보니 저번 주부터 운동도 시작하고
주변에서 얼굴이 더 좋아 보인단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ㅎㅎ
76일차
이제 발음도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웃을 때 뻐근함도 괜찮아졌다~ 깍두기나 질긴 음식은 아직 조심해야 되는데 실수로 먹다가 아차 싶을 정도로 수술한걸 잊곤 한다.. 수술 전에 만났던 지인도 수술했다고 하니까 이미지가 정말 많이 바꼈다면서 하길 잘한거 같다고 전에는 성숙한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어려 보인다며 다시 한번 수술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 뿌듯했다ㅎㅎ
91일차
시간이 안 갈 줄 알았는데 벌써 3개월차 경과체크 받았다 중간에 딱딱한걸
잘못 씹어서 잘못됐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문제 없었다~ 이제는 완전 딱딱하고 즐긴 것만 조심하고 보통
문제가 생기면 3개월 안에 생긴다고 수술한 거 잊어도 될 만큼 안전한 개월 수에 접어들었다고 하셨다! (사실 고기는 전부터 너무 잘 먹고 있었음.. )입천장 감각도 70정도 돌아왔고 이 흔들리는 느낌도 많이 괜찮아졌다 주변에서는 크게 달라진걸 모를 만큼 작은 변화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남이 사진 찍어줄 때 거부감 없어져서 수술한 거에 스스로 굉장히 만족스럽다!
110일차
이제 말할 때 입 모양도 많이 자연스러워졌고 입천장 감각도 90프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많은 걱정이 있었는데 회복하는 한달 이 지나고부터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온 거 같다 정말 그 동안 비대칭 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양악한 금액 이상으로 비용이 들었던 거 생각하면 너무 아깝지만 더 늦기 전에 선택하게 되어서 다행이고 만족
100프로다~ 지금은 먹는 것도 너무 잘먹고 있고 부드러워진 이미지 덕분인가 처음 본 사람들한테
인상 좋다는 말도 좀 들었다ㅎㅎ 피크닉 가서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아직 날이 추워서 좀 더 풀리면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싶다!
126일차
153일차
시간이 정말 빠르다~ 수술하고 회복할 때는 시간이 천천히 가는거 같아 빨리 3개월차 되어서 제대로 씹고 싶단 생각 밖엔 없었는데 벌써 5개월차가 되서 너무 자유롭게 지내다 보니 가끔은 엄청 딱딱한걸 씹으려다가 혹시 몰라 아차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래도 6개월차까지는 조심하는게 좋을꺼 같아 노력중이다! 감각은 아직 입천장만 80프로? 돌아온거 빼고는 나머지는 다 정상이다~ 아무래도 입천장은 조금 천천히 돌아온다고 그래서 예상했던 부분이라 크게 걱정은 안됐고 마취가 살짝 된듯한? 아주 조금 먹먹한 그런 느낌 빼고는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서 잘 지내고 있는 중이다 !
187일차
이제는 웃을 때 입안 근육도 많이 부드럽고 얼굴에도 완벽 적응해서 수술 전에 어땠는지 까먹을 정도다~ 예전사진보면 정말 오묘하게 이미지가 부드럽게 변해서 신기하고 전에는 성숙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관리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다!
7개월차
예전엔 사진을 보면 얼굴 살도 없어 보이고 살을 찌워도 얼굴이 통통한 느낌이 없었는데 수술 후에 요즘 사진을
찍어보면 확실히 턱이 짧아지니까 볼도 통통해 보이고 여러 가지로 많은 것들이 변했고 만족스럽다. 씹는 것도 너무 잘 먹고
있어서 살이 전보다 쪘지만.. 그만큼 우려했던 부작용 없이 잘 지내고 있다는 거에 감사하다!
9개월차
10개월차
스튜디오 촬영도 하고 사진을 제대로 찍어보니 확실히 얼굴이 부드러워져서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또렸해진거 같다! 얼굴형이 바뀌고 나니까 욕심이 생겨서 그런가 화장하는 것도 신경 쓰게 되고 더 예뻐지려고 노력하게 된다! 일상생활은
이미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고 이제는 모든 감각이 돌아와서 웃을 때도 말할 때도 더 자연스럽다ㅎㅎ
11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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