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하게 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
뚱해보인다는 소리를 항상 들었어요 돌출입이 심한건 아니지만 스트레스였죠 안면비대칭도 있었구요 얼굴이 틀어져서
한 쪽 머리로 가리거나 했었구요ㅠㅠ 그렇다고 두상이 작냐ㅠㅠ 그것도 아니에요 10키로를 감량을 했었어요
얼굴이 작아지겠지 갸름해지겠지 하며 감량을 했지만 오히려 얼굴만 더 커보이더라구요 뼈 자체가 크고 두상 자체가 크다보니 머리로 가리고 마스크를
써야 자신감이 생기던 제 모습들때문에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무서워서 안한다 한들 정말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어요
이유를 선택한 이유
정말 여러 병원 다녔습니다 윤곽양악으로만 10군데? 그 이상을 다녔던거같아요 손품 발품 다 팔았구요 워낙 성격이 꼼꼼하다보니 많이 다녔어요 이상하게 많이 다녀보면
확신이 드는 병원이 생기겠지 했는데 정말 안 생기더라구요.. 오히려 혼돈..그러다 마지막으로 이유 김원장님께 재상담을 다시 신청하고 아 김원장님께 받야겠다 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자세하게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모습과 질문도 진짜 많이 해서 죄송하고 눈치보였는데 (다른 타병원에서는
질문 너무 많이 하면 한숨쉬시거나 귀찮은 내색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ㅠㅠ 맴찢) 그래서 질문해도
되냐니까 너무나도 당연하게 물론이죠 많이 하세요 하셔서 편하게 상담을 하고 이런부분이 스트레스다 하며 편한 상담시간이 됐어요 플러스로 이분이면
나의 인생을 걸어도 되겠다 ㅋㅋㅋㅋㅋ(양악 정말 큰수술이잖아요ㅠㅠㅠㅠ)
그리고 홈페이지 후기나 사진들 보면 정말 잘되신분들도 많으시고 부기나 멍이 심하시지도않고 안전하게 잘되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실력도
굉장히 좋으신 거 같았구요 환자들을 돈으로만 보는 병원이 아닌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 믿음과 확신이 생겨 이유 김종윤 원장님으로 결정했어요! 정말 들뜨고 기대됩니다 얼른 수술해서 예뻐지고 싶네요~~!!^^
수술 당일
진짜 누가 안아프댔지..? 좋은 후기만 봐서 만만하게 봤나보다ㅜ 양악은
양악인데ㅠㅠㅠ 아픈 것도 아픈데 계속 마취기운때문에 졸린데 못자게 하고 물도 못먹고 내 생애 정말 힘든 순간이였다 이 순간 이후로 웬만하면 힘든건
힘들지도 않을거같다 근데 딱 6시간만 지나면 정말 괜찮다 시간이 약인듯 ㅠㅠㅠ 확실히 실력있는 곳에서
해서 그런지 부기가 심하지도 않다 얼른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고 원장님도ㅜ수술 잘됬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다 ㄱ새벽에 불편해서 불 누르면 바로바로오신다.. 그리고 옆에 같이 입원하는 사람있으면 좋을 것이다 덜 외롭고 좋다... 얼음물
벌컥벌컥 마시고 싶다 너무 소중했던 물 마시기였다..
2일차
사람은 참 간사하다 어제는 너무 힘들고 잠도 못자고 해서 왜 하나 이 고통 알았으면 안했을건데 후회를 했지만
시간 지나 괜찮으니까 잘했단 생각든다 그리고 진짜 부기도 많이 없다 역시 원장님 실력 베리굳잡 아직 부기도 좀 있는 편이라 얼굴형도 잘 모르지만
기대된다 그리고 누르면 감각있다 입술도 아랫입술은 거의 감각 이상없고 찬물대고 물 흘리면 다 느껴진다.. 새벽에
속도 매슥거리고 울렁거려서 많이 힘들고 울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이다.. 하루만 참으면 괜찮다!! 얼른 집가고 싶고 찬물 벌컥벌컥 마시고싶다 bb
3일차
점점 더 붓는다 부기가업는편인줄알았는데 계속 부을 거 같다 일단 힘들긴 해도 첫날만 참으면 괜찬은거같다ㅠㅠㅠㅠㅠ하지만
두번은 못할 수술..그리고 얼굴이 짧아지고 작아진 게 부기가 잇는데도 느껴졌다ㅠㅠ 얼른 빨리 부기가
빠져서 상태를 보고 싶을뿐 감각도 이상 없는거 같구 말도 잘하구 괜찮다 슬슬 배고파지는게 힘들뿐이다 ~~~
7일차
힘들고 아프지만 전보단 덜하다 일단 이가 아푸고 웨이퍼때메ㅜ불편하다 그리고 벌써 4키로 빠졌다... 어이없다.. 그렇게
운동하고 식단할 때는 한달에 4키로 뺐는데... 부기는 다른
후기들 보단 있는 편 같다 아직 이중턱도 심하고 부기도 심하고 구래도 5-6일차때보단 나아졌다 얼른
치킨피자랑 라면에 총각무 먹고싶다...
9일차
입안에 뭐가 낫나 땡김이 하면 아푸다ㅠㅠㅠ 웨이퍼 빨리 빼버리고 싶다 오늘 우동을 먹었당 씹질 못해서 잘게잘라서
먹었는데 감동.. 요플레 아이스크림은 하루에 한번씩 먹는 중이다 저녁에는 닭곰탕면이랑 카스테라 사와서
먹을거당! 그리고 살은 5키로빠졌다.... 어짜피 금방찌겠지만.. 부기가 남들보다 좀 있는거 같다ㅠㅠㅠ
아직 부기도 짝짝이고 눈도 붓고 하지만 시간이 약이려니 기다리고 산책 열심히 해야겠다... 빨리 씹어
먹고 싶다 총각김치
10일차
벌써 10일차라니~~ 믿겨지지
않는당 그리고 이제는 좀 살만한데 잇몸이 아푸다ㅠㅠ 우동을 먹어서 그런가 ㅠㅠㅠㅠ 그리고 얼굴이 짧아진게 느껴진다 만나는 사람마다 부기빠지면 대박이겠다며.. 눈부기는 대체 왜 생기는고야ㅠㅠㅠㅠ 몸뮤게도 인생 몸무게 찍었다^^... 살도
빠지고 얼굴도 작아지고 그레잇!!ㅋㅋ 그리고 오늘 카스테라랑 유유를 갈아먹었다 진짜 이건 나중에 씹을
수 있을 때도 생각날거 같음 ㅋㅋ 그치만 너무 자주 먹으면 설사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조심..!! 담주
실밥제거인데 제발 원장님이 안아프게 뽑아주셨으면 좋겠다 원장님 제발요ㅠㅠㅠ 벌써부터 겁먹어서 도망치고싶다ㅠㅠㅠ 그래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얼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얼른 화장하고싶다 헤헷
11일차
날이 좋아서 쇼핑도 하고 산책도 했다 실제로는 얼굴 정말 작아졌는데 사진은 그게 안보여서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부기야 얼른 빠져라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엄마도 멀쩡하게 낳아줬는데 왜 수술하냐며 화를 내시고 반대하셨당 하지만 나와 병원을 믿고 허락해주셨다 수술한
이틀째만 해도 나를 보고 우시기도 했고 부기가 빠지긴 하는 거냐며 걱정하셨는데 이젠 엄마가 내 얼굴 보며 제일 좋아하시고 부기만 빠지면 너무 이쁘겠다며
흡족해 하신다 불과 10일전에는 속상하다며 우셨는데^^,. 글구
요즘은 뉴케어를 안먹눈당 죽 갈아먹구 카스테라랑 빵이랑 유유 갈아먹구 푸딩 먹구 요플레먹구.. 배가
아푸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너무 배고푸다 5키로빠졌다!! 더
빠졌으면 좋갰다 히힛 산책하고 나면 확실히 부기도 빨리 빠지고 신기하다 부기 언제 빠지냐고 실장님께 매일 찡찡거렸는데 죄송할 뿐이다^^..... 다음주 화요일에 실밥 풀고 얼른 씹고 싶다 먹고 싶은거 메모장에 뒀다!! 하나하나 다 먹을꼬당❤
15일차
실밥을 빼고 웨이퍼를 반납했다 행복..!! 실밥 엄청 쫄았는데 원장님께서
살살해주셔서 자지러지진 않았다 그냥 손발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따꼼따곰했다ㅠㅠㅠ.. 부기는 아직도 낭낭하지만
얼굴 작아진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맨날 죽갈아먹구 카스테라만 갈아 먹다가 칼국수 먹었다 그냥 얇게 잘라서 넘겼다 맛있었다 그리고 고무줄 끼우는거
배웠는데 하,,, 짜증나서 두개 집어 던졌다??♀ 그래도 하고 나면 희열감도
있고ㅋㅋㅋㅋ 할수록 늘거같다~~~~! 주변에서 얼굴 넘 잘됬다고 폭풍칭찬 흐흐 근데 중이염걸렸다ㅠㅠㅠ하
이빈후과가서 물뺄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한숨나온다ㅠㅠㅠㅠ 중이염으로 고생할줄야..ㅠ_ㅠ 제발 시간이 지나 얼른 정상인됬으면 좋갰다 몸무게는 더이상 빠지지않는다^^....
내일은 수제비를 먹을 것이다 기대된다
22일차
중이염 걸려서 힘든 주였다ㅠ 그리고 수술을 앞두고 사랑니때메 고생했던 사람은 미리 사랑니 발치하고 수술하시길 염증 생길 수도 있다ㅠㅠㅠ 부기도 자연스레 빠지고 먹을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넘 죠타 짜장면 삼계탕 라멘 다 먹었다 그래서 다시 살이 찌기 시작했다 모든 후기 같은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입이 삐뚠거같아 걱정을 하곤 했는데 3주차때 검진하러 갔는데 김원장님과 교정과원장님이 세세하게 봐주시고 해주셔서 맘이 놓인다~~ 부기도 아직 남아있지만 기대된다 증말!
30일차
오늘 한달차 병원 다녀왔다 와 진짜 전후사진보고 놀랬닼ㅋㅋㅋㅋ 너무 달라져서..
부기 빠지고 비대칭 잡혀지면 더 이쁘겠더라.. 비대칭이 아직 나아진게 없어서 실장님원장님께
찡찡찡... 시간 지나면 달라 질거라 생각하며 기다려야지.. 그리고
스크류 그냥 언제빼냐고 물었는데 오늘 빼자고 하시며 뺐다 ㅎ^^ 위에 뺄 땐 느낌도 없었는데 아래에
뺄 때는 한숨+살짝 욱했다...그래도 엄청 아프진 않았지만
기분 나쁜 따꼼이였다 이게 따꼼한게 감각이 있으니까 아픈거여따 좋아해야함 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빼고 바로 라멘 먹으러갔다!!!! 하 떡볶이랑 피자가 너무 먹고싶댜ㅠ_ㅠ 나는 윤곽 생각했는데
양악도 같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이 짧아지면서 정말 작아졌다 물론 양악을 미용적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너무 만족.. 제발 부기 빨리 빠지게 해주세요!!!! 빨빨거리면서 엄청 돌아다니는데
ㅠㅠㅠㅠ 3개월차때는 더 변해 있기를 기도해본당
33일차
수술하고 첨으로 화장했다 후기들 보면 다들 더 일찍 하던데 나는 부기도 아직 많은데 해봤자일거 같아서 안했다가
올만에 마스크 벗구 화장했는데 얼굴이 작아지니까 다루긴 다루다..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더 빠르게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스물다섯에 수술했는데 스무살때 바로 해버릴걸^^.. ㅎㅎㅎㅎ 리프팅팩도 열심히
해주고 오히려 전보다 관리를 더 열심히 해주고 있는거 같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정말 돈값한다며 본인들이 만족중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제일 만족!~~ 먹는 것도 이상 없고 감각도 이상이 없다 윗천장이 아직 안돌아 왔다지맘 먹는 것도
지장 없고 자는데 벌레가 내 얼굴에 살포시 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후려쳤다 아팠다.... ㅠ 그정도로
감각에는 이상이 없다 간지러운 느낌도 다 느껴지고 이유에서 양악윤곽하길 잘했다 생각한다
6주차
리프팅 밴드가 널널해지고 팩하면 예전에는 팩이 왜케 작게 나오냐며 궁시렁했는데 딱 맞더라 ㅋㅋㅋ 얼굴작아진게
이런걸로도 인증이 되는거 같음 사랑니도 아팠다 안아팠다 밀당하니...? 3개월되자마자 뽑을거다 중이염도
점점 나아지고 이젠 머 일상생활 지장 없다 얼른 고기 먹고 싶다 사람은 참 간사하다 수술하고 바로는 찬물 벌컥 마시고 싶었고 살만 해지니 씹고 싶었고 씹을 수 있으니 고기가 먹고 싶다..
아 그리고 오늘 인친이 양악병원 추천해달래서 이유+김원장님 필수 추천해줬다 뭐 병원의 장점
구구절절 얘기안하고 가보고 상담부터 받아보라 했다 자신있게 추천해줘따 ㅇㅅㅇ글고 정말 시간이 빠르고 시간이 약이다 고통도 기억도 안난다;; 부기가 얼른 더 빠지고 해서 취업사진 다시 찍을거다 ㅋ~
10주차
일단 큰 부기는 거의 빠진 거 같당! 중이염도 다 나아서 행복하다(껌씹으니까 낫더라 어이없어~~) 양악 후 중이염 사랑니 염증때문에
고생했디만 이제는 다 나았고 먹는거나 씹는거나 내가 양악했나 싶을 정도로 잘먹는당 부기도 정말 빠지긴 하려나 했는데 역시 존버가 답이다! 성질 급한 사람은 좀 힘들수도^^... 양악은 치료목적이든 미용목적이든
정말 실력있는 집도의에게 실패없이 성공하면 정말 좋은 수술인 것 같다 삶의 질이 올라가는 기분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 중에 양악한게 포함이
된다 컴플렉스가 고쳐지니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니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니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유하게 행동하게 되는 거 같다. 물론 전신마취 깨고 나서 헤롱거리고, 코 석션할때, 스크류 뽑을 때, (의외로 실밥은 안아팠다 엄청 쫄았는데.. 내 기준 전신마취깰 때랑 코석션이 젤 아팠음 코석션 진짜,,,^^^^^) 암튼
퉁퉁 부은 얼굴, 씹지못해서 배고픔 등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그 시간들을 버텨냈기에 지금 이뻐진 얼굴형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다시 하래도 할거다,, 그리고 감각!제일 걱정이었던 문제였는데 나는 한달도 안되서 다 느껴졌었다 스치는 머리카락까지도!!!!! 남동생도 부기 마니 빠졌다면서 더 빠지면 이쁘겠다며 외모 칭찬을 해줬다...ㅋㅋ 암튼 양악은 시간이 답이다 ~~ 큐큐 행보캐요>_<❣️
3개월차
며칠 전 병원에 다녀와서 3개월 검진 받았다 딱히 이상 없어서 다행이었다
내가 불편한 점을 잘 설명을 못했다ㅠ 하지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친절한 김원장님이 다 이해하시고 설명해주셨다 ㅋㅋ 감사합니다 원장님~이유구강악은
항상 친절하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는 잘먹고 잘씹는다 고기 술 등 세달동안 한 푸는건지 엄청
먹어댔다 그래서 살이 막 찐다...이틀 차 후기 보니까 두번은 못할 수술이라고 보냈던게 ㅋㅌㅋㅋ 지금은
두번 세번도 할 것 같다 왜냐면 만족도가 엄청 높은 수술이다. 수술 당일 날 차갑고 삭막한 수술실에
내발로 들어가 수술대에 누운 그 순간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엄청 떨고 무서웠고 내 인생에서 수능 다음으로 떨렸다... 하지만 눈감고 뜨면 수술 끝^^ 시간 순삭이다 시간이 언제 가나
세월아 했지만 벌써 3개월이다 그때까지 아직은 조금 불평한 광대 감각 등이 좋아지길 바란당❤
4개월차
몰랐는데 선글라스가 잘 어울린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얼음 씹다가 아 어떡해!!!!
했는데 너무나 멀쩡합니다...ㅎㅋ 그리고 중학교 동창 지나가다 마주쳤는데 왜케 이뻐졌냐고
얼굴에 뭐한거냐몈ㅋㅋㅋ 사진 찍을 때 뒤로 스윽 빠지지않고 그냥 찍는다 예전엔 원근법 무시가 장난 아니여서 단체사진 잘 안찍었는데 이제는 그냥
브이하고 웃는다
이유에서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1. 신경손상 없이 양악수술 할수 있었음 양악을 성형외과에서 하는
사람이 많은거같은데.. 본인선택이지만 이런 감사한 결과는 뼈수술 전문 원장님께 받아서 그런 거 같음
2. 수술 전후 태도 달라지지 않음 아무래도 비싼 돈을 내고 수술한
것이다 보니 턱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대칭도 완벽히 잘 맞고 연예인처럼 갸름해지길 바라게 되다 보니 턱에 조금만 부기가 늦게 빠지거나 라인이 내
마음에 안들게 되면 불안한데 병원은 불안한 내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다음날 바로 내원해서(이유 상담
잡기 어렵다고 들었음) 원장님께서 차분히 잘 들어주시고 이 부분은 내가 충분히 해줄 수 있다며 안심시켜
주셨다 수술 전후 태도 다른 병원 진짜 많은데 이유는 끝까지 책임져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3. 실장님들 미인이세요 특히 권실장님.. 경과체크 때 늘 친절하게 웃어 주시는데 병원이란 딱딱한 느낌을 풀어 주신다
4. 김원장님 미남이세여 세상 친절젠틀ㅎㅅㅎ
5개월차
안빠질 거 같던 부기도 마니 빠지고 샤프해지는 얼굴 보면 증말 고생했던 기억이 안난다ㅠㅠㅠㅠㅠ 주변사람들도 다
이쁘다 해주고 예전엔 각지고 큰 얼굴형때문에 쎄보였는데 지금은 단아해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 이유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정말 공감됐던게 ‘성형외과에서 양악을 해도 될까?’라는 의구심이 드는데 구강외과 에서는
의구심이 들지 않는다는 영상을 보고 정말 공감했다 나 또한 병원을 알아볼 때 성형외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유구강외과 선택할 때는 해도 될까? 라는 의심이 전혀 들지 않았다 씹는 것도 이제 딱딱한 모든 것들을 다 잘 씹고 모든 후기들이 그렇지만 내가
양악한지 까먹을 정도^^ 이유에서 양악 한 건 신의 한수>_<
6개월차
부기는 진짜 계속 빠지나 보다 비대칭이냐고 왜 아직도 빵빵할까 언제 갸름해질까 걱정했는데 수술 또한 시간이 약인
듯. 요즘 활동하는 카페에 양악 병원 추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거르지않고 이유구강 김원장님 꼭 댓쓴다
그리고 머리도 잘 묶고 앞머리 까도 당당하게 다니려고 한다.. 힘들었던 기억도 다 잊혀지고 점점 부기도
빠지고 이뻐져서 원해 내 얼굴인 척 한닼ㅋㅋㅋ캬캬캬컄ㅋㅋ 모든 양악은 다들 이유에서 하시기를 바래여
8개월차
이쁘단 소리를 너무 들어서 행복하다 그리고 주변에서 신경손상 없이 잘돼서 너무 다행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한다ㅠㅠㅠ
6개월차때 갔을 때 다들 너무 예뻐졌다고 반겨주셔서 또 이유에 감동 받았다❤❤ 이유 구강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어서 고맙다. 이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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