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결심한 계기
어릴 때부터 남이 찍어준 사진을 보면 유독 하관이 크고 길어 보이는게 스트레스였습니다. 선천적인 요인인지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비대칭, 주걱턱이
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옆모습을 봤을때 하악의 발달, 비대칭으로
인해 한쪽의 팔자주름이 굉장히 짙었으며 좌우의 턱 길이가 다르고 교합이 맞지않아 턱의 결림이나 치아를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컴플렉스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교정을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처음엔 치과를 가서 정밀검사를 해봤는데 3급 부정교합,
비대칭 진단을 받고 양악수술을 권유 받았습니다. 처음엔 이 사실을 믿기 어려워서 여러 치과,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똑같았고 비수술교정으로는 나의 컴플렉스를 치료하긴 어려울 거라고 판단해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병원 선택 이유
사실 나 자신이 양악수술에 대해 전문적으로 잘 알고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 원장선생님에 대한 신뢰와 병원에 대한
신뢰가 중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 사후관리, 비용적인
부분,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후기(환자들의 붓기, 수술후의 변화)를 위주로 병원을 추려보았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았지만 이유구강악안면외과가 다른 병원에 비해 붓기나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했고
수술후의 모습도 자연스러워 보여서 마음이 갔습니다. 결정적으로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오로지 저의 첫
느낌이였습니다❤️ 친절한 이유 직원분들과 신희진 원장님에게 강한 신뢰감을 느껴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술당일
비몽사몽 정신이 없었어요 수술 후 깨어있어야 마취 기운이 빨리 빠져나가는데 보호자가 없어서 두시간을 잤다고 간호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그 뒤로 호흡 크게 하면서 계속 잠을 깨려고 했고 오후 6:30 약간의 물을 마시며 쪽잠을 잤어요! 목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물을 마시니 살 것 같았어요! 속이 조금 울렁거리는 느낌이 들때마다 일부러 자려고 했고 한시간, 두시간 간격으로 잠에서 깼어요 ! 그래도 정말 걱정했던거와 달리 통증도 불편함도 크지않았어요! 아 그리고 신원장님께서 수술이 끝나고 경과체크 해주시러 여러번 와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의지가 됐어요 실장님들도 와서 체크해주시고... 이유는 너무 스윗한 곳이에요
1일차
식사대용으로 주신 뉴케어도 뚝딱 마시고 붓기케어를 받았다 밀폐된 곳에 가면 답답함을 느끼고 힘들어하는데.. 아무래도 등을 대고 눕다 보니 숨이 더 가빠지고 턱 통증까지 조금 더 느껴져서 심호흡하며 참아봤지만 힘들었어요
ㅠㅠ 결국 붓기케어를 받다가 중단했어요 ㅠㅠ ... 컨디션은
아주 좋아요 ! 걱정하는 부모님,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렸어요
❤️
2일차
수술 2일차 퇴원하는 날! 어제보다
조금 더 많은 수면을 취한 것 같아요☺️새벽 중간
내내 간호선생님께서 수시로 체크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얼굴은 폭발 직전이에요 하하 이것보다 좀 더 부을거라는 각오는 했는데 오늘이 지나면 조금은
가라앉길 바래봅니다..ㅠㅠ 코에서 조금씩 콧물과 코피가 흐르는 것 말고는 큰 불편함 없어요! 집에 와서 뉴케어랑 포카리를 많이 마셨습니다 아무래도 마시는 것만 섭취할 것 같아요!
3일차
코가 뚫려서 호흡이 편해져서 길게 잠들었어요! 입안 상처가 아물면서
웅웅 울리는 느낌도 들구요.. 오전에 일어나서 뉴케어에 약먹고 산책갑니당! 얼굴이 무지막지하게 부었습니다.... 이러다가 터질까 무서워요...우울하기도 하구요 ㅠㅠ 큰 이슈 없이 그저 마시며 걷고 누워있어요 ㅠㅠ
4일차
입안이 회복되려는 건지 더더욱 욱신욱신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 붓기는 정말 최고조에 이른 거처럼 다람쥐가 도토리 백만 개 훔쳐놓은 거같이 부었고.. 많이 붓다보니 호흡이 어려운 점 외에는 크게 힘든 점은 없어요 ㅠㅠ 죽을 사다 먹었는데 웨이퍼와 치아 뒷면에
많이 끼는 것 같아요 칫솔질이 어렵다 보니 완전 갈아 마시도록 해야겠어요 !
5일차
여전히 호빵맨 ㅠㅠ 거울보기가 싫고 우울합니다 ㅠㅠ일주일차까지는 붓기에 집착하지 않을까 싶어요 히히.. 어제 새벽엔 윗입술 쪽 입안 상처가 너무 따갑고 욱신욱신 아린 느낌에 잠을 못 잤어요 혹시 상처가 잘못된건가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붓기와의 싸움 ? 호흡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 오늘은 투게더도 떠먹고 카페인중독자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피 가도는 느낌이에요... 살아있음을 느껴요...❤️
6일차
일어나서 뉴케어 마시고 얼굴부터 확인해봤어요! 그래도 5일차보다는 조금은 가라앉은 것 같아요! 약을 먹고나면 속이 조금
울렁거려서 힘이 들지만 체력은 거의 예전처럼 돌아온 것 같아요 강아지 산책도 시킵니다!!
7일차
오늘은 병원에 가서 소독한 날! 윗입술 쪽 실밥 쪽 소독할 때는 많이 따가웠습니다...ㅠㅠ 실밥 뽑기 두려워요... 붓기가 조금은 가라앉았지만 아직까지
벌에 쏘인 진돗개 같아요... 코는 왜이리 썽이났는지...ㅎㅎ
8일차
먹던 약이 하루치 남은걸 보니 뿌듯합니다! 붓기가 드디어 눈에 보이게
빠지기 시작했어요 ! 몸무게는 앞자리수가 달라졌네요...... 근육이
다 빠진 느낌... 칫솔을 넣어 치아가 닦여서 닦았습니다 시간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행복해요!
9일차
아침에 양치하는데 순간 어지럽고 앞이 하얘졌습니다 ㅠㅠ 죙일 멀미하는 느낌에 시달리고 겨우겨우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우동을 잘게 잘라서 마셨어요..... 행복.... 붓기는
많이 빠졌는데 오늘은 푹 쉬어야 할 것 같아요!
10일차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큰 붓기도 많이 가라앉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코평수는 왜 여전히 화나있을까요..?ㅎㅎ 카스테라를 우유에
적셔먹었는데 진심 행복했습니다 사실 라면도 잘게 잘라먹어봤습니다..❤️ 사는 맛납니다..
12일차
크게 다른거 없는 무료한 일상입니다..붓기가 조금 더 가라앉은 거 같아요! 이제 조금씩 큰 붓기는 가라앉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화장도 하고 뿌염도 하고 싶어져요...유동식만 먹어야 하는데 워낙 먹는걸 못 참아서 냉면에 자장면에 스프에 인스턴트 폭팔.....먹고 나서 염증이 무서워서 바로 바로 가글하고 양치했습니다. 바뀌었던 앞 자릿수는 다시 컴백할 거 같아요
14일차
드디어 실밥 풀고 왔습니다!! 엄청 긴장했는데 원장님이 톡 톡 톡
예쁘게 실밥 제거해주셨어요 원장님 뵙고 오면 마음이 평화로워져요....오늘부터는 부드러운 음식 다 먹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꺄! 입운동
링크도 보내주셔서 보면서 열심히 하려구요 ! 영상 속에서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히히 실밥을 뽑고 집에 와서 산책하고나니 붓기가 조금 더 빠진 거 같아요! 웨이퍼
세척하려고 잠시 빼봤는데 순간 제 치아를 어디다 둬야 하는지 ㅋㅋㅋㅋㅋ 감이 안잡혀서 당황했어요 웨이퍼를 왜 끼고 있어야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제 2주뒤에
한달차 진료예약입니다 붓기가 점점 빠지니까 변하는 제 얼굴형이 기대가 되기 시작해요 설렙니다!
17일차
붓기는 정체기인 것 같아요! 음식을 먹는 스킬이 늘어서 이것저것 요령껏
먹고 있습니다 ☺ 씹는 즐거움이
없으니 뭘 먹어도 제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요...... 입운동 시작하고 입이 좀 더 크게 벌어져서 양치하는
것도 수월하고! 어느정도 일상으로 거의 돌아온 것 같아 행복합니다❤
19일차
입벌리기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손가락 두개 아주 조금 넘게 들어가네요! 스크류 박힌 쪽이 조금 욱신하긴 하지만 큰 불편함 없이 하루하루 보내고있습니다 ☺ 붓기가 빠질 것 같으면서도 요즘 음식을 짜게 먹었더니 아침엔 많이 붓네요 식단을 신경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일차
오른쪽 아래 스크류에 잇몸이 차올라서 불편한 느낌이 계속되지만 붓기가 많이 빠져서 행복합니다 얼른
웨이퍼와 스크류 다 제거하고 싶은 욕심이.. 이제 살만한가봐요...
23일차
어제는 집 이사를 했습니다 ! 무거운 것도 들고 하루 종일 짐 정리와
청소도 했는데 전혀 불편함도 없고 체력도 거뜬했습니다! 슬슬 운동을 살살 시작해볼까 욕심나네요!
25일차
그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몸과 얼굴이 부어있는거 같지만 정말 붓기가 많이 빠졌습니다 ☺☺ 웨이퍼 때문에 입주변이 튀어나온
건 어쩔 수 없지만 ㅠㅠ 웨이퍼 빼고 미소 짓고 입도 이리저리 움직이고 얼굴 근육을 많이 쓰려고 노력중이예요!
26일차
하루하루 무료하고 심심합니다... 맛있는걸 먹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본죽 반찬으로 나오는 황태초무침이라고 있는데 김치대신 먹으면 정말 좋아요!
27일차
왼쪽 오른쪽 차이가 나게 붓기가 빠졌는데 이젠 제법 비슷해 보여요 면종류를 섭렵해서 먹고 있고 웬만한 건 꿀떡꿀떡 삼켜먹고 있습니다 비타민도 다시 먹기 시작했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웨이퍼를
얼른 빼고 말을 편하게 하고 싶어요 웨이퍼를 자주 탈부착해서 그런지 조금 헐거워진 느낌도 듭니다! ☺
32일차
저 교정하는게 정말 싫고 걱정됐는데 교정기 단 제 모습 왜 좋은거죠....? 세상이
아름다워요..... 원장님께서 엑스레이
촬영한 사진보며 수술 잘되었다고 변화된 모습 설명해주셨습니다! 턱이 잘 벌어지는지도 체크 받았는데 저작
허락 받고 싶은 마음에 사자처럼 아아아아아악 !!!!! 하고 벌렸어요 ㅋㅋㅋㅋㅋ 천천히 천천히 아 ~~~~하셔야합니다
히히 드디어 저작허락 !!!!! 원장님 스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교정과 원장님도 뵙고 교정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유 원장님들은 정말 왜 이렇게 친절하시고 스윗하실까요?
ㅠㅠ 엉엉 ㅠㅠ 너무 좋은 선생님들이라 저도 정말 좋은 환자가 되고 싶단 생각이 .... 히히 ^^ 교합이 많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교정기간은 1년정도 예상한다고
하셨어요 스켈링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교정기도 잘 부착해주셨습니다! 웨이퍼없이 교합을 잘 맞출 수 있게
연습을 많이 해줘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 틈틈이 연습하려고요 ! 이제
교정치료 놓치지 않게 꾸준히 잘 받을 일만 남은 것 같아요 !
(덧붙이는 이야기)
아직 1개월차이지만 입꼬리 대칭이랑 미세 주걱턱 부분이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35일차
붓기도 많이 빠지고 염증 걱정 없이 딱딱한 음식을 제외하고는 편하게 먹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까진 씹는 움직임이 익숙하지는 않아서 꿀떡 삼켜먹는게 편합니다 ㅠㅠ 이제 슬슬 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입니다^_^
42일차
이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이 사라지고 교정도 익숙해진 것 같아요! 아직 음식을 씹어
먹는게 어색하지만 딱딱한걸 먹지 않는 이상 식사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대신 교정기에
잔뜩 끼어서... 바로바로
양치질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ㅋㅋ 입천장의 감각이 돌아오는지 지잉 지잉 울리는 듯한 느낌이 있구요 붓기는 정체기 같아요! 아침엔 많이 부어있다가 오후쯤 되면 자연스러워집니다 턱선이 조금은 보이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ㅎㅎㅎㅎ..
48일차
큰 붓기는 거의 다 빠진 것 같아요 레슨도 다시 시작하고
운동하고 움직이는 게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월치료때 통증이 다시 찾아오겠지만 ㅠㅠ 지금은 치아의 묵직함도 다 사라져서 웬만한 음식도 잘 먹어요! ❤ 어젠 치킨도 찢어먹었습니다...❤ 천국..❤
55일차
교정기때문인지 입안이 가끔 붓는거 외에는 왠만한 음식들도 다 잘 먹고 불편함없이 지내고있어요 ㅎㅎ! 붓기가 빠지고 나니 정말 백번 천번 수술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ㅎㅎㅎ
62일차
어느덧 수술한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ㅎㅎ!! 금요일에 교정 월 치료도 다녀왔어요! 교정치료 다녀오면 입안이
붓는 건지 입안이 잔뜩 헐지만 굴하지 않고 차돌박이도 먹고 떡볶이도 먹습니다!!!!!! 교정한지 한달? 되었는데 어금니가 닿는 느낌이 라던지 입을 다물었을 때 훨씬 안정적이고 편안해요?
70일차
큰 붓기는 정말 많이 빠졌고 성숙해졌다 이뻐졌다 코했냐(?)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요 ? 정말
큰 컴플렉스였던 부분이 사라지니깐 자존감도 높아지고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지내는 것 같아요 ❤ 외적인부분이 전부가 아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얻기엔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사람이 살만해지니깐 교정기탈출을 자꾸 꿈꿔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 얼른 3개월차 되어서 신희진원장님 뵙고 싶어요 ?
76일차
가끔 입술 주변을 만져보면 지잉- 하는 느낌이 들어요 ☺ 감각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입술 아래 주변에 신경신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 붓기가
빠지고 교정기가 조금 도드라져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그래도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가까워 져오네요 하루하루 너무 신기해요 ☺
83일차
이제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
수술한걸 까먹을 정도예요 ? 얼굴라인도
점점 더 이뻐지는 것 같고 튀김 김치도 이제 조심조심 마음껏 먹고있습니다 ?]
91일차
수술하고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교정한지도 두달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요즘엔 특별한 불편함은 전~혀없지만 너무 열심히 식사를 한날에는 살짝 턱근육쪽이 뻐근한 느낌이 있어요 !
수술을 하고 나서의 불편함보다는 치아교정의 불편함만 남은 것 같아요 ㅎㅎ 제 생각이지만 치아가 움직여서 그런 건지 어느 달은 왼쪽 저작이 편하고 어느 달은 오른쪽
저작이 편하고 ㅎㅎ 매번 느낌이 다르고요.. 뭘 먹어도 교정이 사이사이 가득 끼는 음식물 ? 워터픽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얼른 교정기도 제거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전체적인 붓기가 빠지긴 했지만 코나 인중? 쪽의 붓기는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요 시간이 아직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3개월이란 시간 동안 수술후의 불편함 전혀 없이
안전하게 보내서 너무 다행이에요 ❤ 앞니로 뭔가 잘라서 먹는다는 기쁨이 참 크네요 히히 여러분 행복하세용 ㅋㅋㅋㅋㅋㅋㅋ~~~~
4개월차 후기
벌써 수술한지 4개월지 지났네요! ?수술한것도
잊어버리고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행복하게 보내고있어요>.<
뉴케어 마시며 힘겨워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 왠만한 붓기도
다 빠졌습니다 ????? 교정과의 싸움이 예요!!!!!!!! 교정때문에라도 하루라도 빨리!!!!!!!! 상담받고 결정하셨으면 해요!!!!!!! ??????????
5개월차
후기
수술 5개월차 입니다-! 붓기는
거의 다 빠진 것 같아요 ? 불편함없이 지내고있고, 자연스러운 라인 때문에 말하지않으면 수술한지
잘 모른답니다 ㅎㅎㅎㅎㅎㅎ
6개월차 후기
10개월차 후기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하루하루지만 ? 하루빨리 마스크와 같이 교정기를 떠나보내는 날만 기다리면서 건강하게 지내고있어요! 붓기가 다 빠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11개월차가 되니 입매나 콧볼? 코 주변이 더 자연스러워지는것같아요?
11개월차
후기
요즘 얼굴이 더 작아지는것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저는 매일 보는 얼굴이라 몰랐는데 아무래도 붓기가 계속 빠지는 중인가봐요! 하루하루 더 자연스러운 얼굴이 되는것같아요 일년차가 되니 점점 얼굴라인 살리기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12개월차
후기
어느덧 수술 일년차 입니다 ❤ 시간이 빠른듯 느리네요 ㅎㅎ 수술했던건 다 잊고 일상을 지내고있어요 ! 코로나때문에 마스크가 답답하지만 교정 한걸 아무도 몰라서 좋기도하네요... 매일 얼른 교정기 빼고싶어서 선생님께 징징거리지만.. 그래도 몇개월 꾹참고 교정진료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